도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21세기 자기 성공의 시대에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성장 시킬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자기성장 컨설턴트 김명숙이라고 합니다. 경북 영덕 대진 바닷가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하신 부모님 밑에서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배웠고, 제가 부모가 된 지금은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제 삶에 있어서 산소와도 같았던 직장..

경북 구미에서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병명도 모른 채 일 년 반 동안 하반신 마비로 지내다 기적적으로 다시 걸을 수 있었다. 그리고 또 다시 찾아온 시련인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스스로의 울타리에 갇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세상 속으로 나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스피치를 만났다. 대인 공포증인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지금은 스피치 강사로 즐겁게 살고 있다. 구미에서 김성희 스피치 아카데미를 운..

두 아이를 둔 40대 중반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마산이 고향이며 마산중앙고, 창원대를 졸업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과 함께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하면서 가족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억들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시간들을 가족들과 함께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탄한 학창시절을 거쳐 직장생활을 하다가 가슴 뛰는 일을 찾아 진로를 변경..

반갑습니다. 저는 창원에서 살고 있는 강주혜라고 합니다. 언어치료를 20년 가까이했습니다. 요즘은 첨단인지브레인수업을 통해 전두엽의 실행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아이나 어른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는 중이랍니다. 하고 싶은 일 중에 '책'을 쓰는 것은 없었고, '그림책'을 쓰고 싶다는 꿈은 늘 품고 살았어요. 그림을 배우러 ..

조자룡(趙子龍) 본명은 조남혜이며 충남 부여에서 출생하였다. 임천초등학교(63회), 임천중학교(31회), 1985년 금오공고, 1989년 금오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다. 1989년 공군소위로 임관(공군ROTC 16회)하였다. 2019년 공군 중령으로 예편되었으며 예천 무장대대장, 서산 무장대대장을 역임하였다. 종합문예지「시와 창작」 2020년 겨울호 수필부문「황사바람」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삼국지의..

57년생으로 충남 부여가 고향입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나왔으며 평생 건설 분야에서 기술직으로 직장 생활을 한 B형의 고지식하고 논리적 사고를 가졌으며 늦은 나이(50세)에 신앙 생활을 하게 된 사람입니다.

1967년 2월에 한국해양대학에 입교하여 반세기 동안 해운업계 한 우물만 판 약 8년 간 승선생활을 한 기관장 출신 해기사, 전 조양 상선㈜ 기관장, 공무감독, 동경사무소장, 기획실 부서장, 공무이사, 선박 안전관리/품질경영시스템 약 4,500페이지 개발한 선박 안전품질 담당 이사, 해운전문 경영인, 해운 전문 기술 용역회사인 강진선무㈜창립/ 대표이사, 선박안전경영시스템, 선박 수리/보급/장비류 판매회사 등에 ..

반갑습니다. 저는 1950∼60년대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에 굴복하지 않고 더 잘 살아 보겠다는 꿈과 희망을 꿈꾸며 어려운 난관을 이겨내고자 매일 나를 채찍질하고 또 채찍질했습니다. 그래서 청년, 중년 시절을 보내며 4개의 꿈과 희망을 이뤄냈습니다. 지금은 전원주택에서 평온한 생활을 하며 자연인으로 돌아와 자연 속의 숲과 둘레길을 걷고 사색하며 5번째 꿈인 참다운..

100세시대, 인생2막 설계 뉴스레터 '시니어통' 발행인 조연미 입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공무원 대상 '퇴직후 사회활동설계' 강의를 하고 있고, 서울시인재개발원의 '아름다운은퇴' 동영상 프로그램에서 '시니어창업'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이 경험을 활용하여 인생2막 일과삶을 설계하는 '시니어플래너' 라는 직업을 만들었고, 현재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시니어플래너' 강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리봄교실' '리봄학..

저자 안병식선생님은 1946년 중국 길림성 반석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선친께서는 일제의 강점기 때 강제징용을 거부하시고 중국으로 건너가셨다. 1953년 7월 대홍수가 일어나자 7일동안 13명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32세의 젊은 나이로 최후를 마쳤다. 이때부터 선생님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다섯식구의 가장이 되어 혹독한 가난과 어려움을 겪으시면서 젊은 시절을 보냈다. 무시공생명을 발견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일곱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