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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금융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업체인 다이렉트씨이오에셋 대표이자 종합금융상품 판매 대리점인 지에이금융서비스의 지점장이며, 한국투자증권 마곡PB센터의 Financial Consultant 전문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많은 개인 자산관리 상담을 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인자산관리의 각 파트별로 집대성을 하였습니다. 각개전투의 장인 대한민국에서 개인연금을 최적화시키는 방법을 집대성하여 『나는 연금 최적..

전생이 미래인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나의 미래가 그 사람의 과거가 되고, 그 사람의 미래가 나의 과거라면? 안녕하세요. 저는 이런 역발상들을 좋아하는, 이번으로 독자 분들께 세 번째 소설 작품을 선보이게 된 이상우라고 합니다.

저는 권현서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오랫동안 정책 현장에서 활동해 온 연구자입니다. 대통령비서실과 국회, 정당 등에서 정책 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국정 운영의 최전선을 경험했고, 현재는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장으로서 청년과 교육, 사회혁신 분야의 정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책의 언어로 사회를 해석하던 제가,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기면서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아이의 성장..

안녕하세요? 관심갖고 인터뷰 내용을 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육 및 애정 관련 에세이스트입니다. 그리고 니체사상을 즐겨 접하면서, 니체철학을 남녀사랑과 시민성 함양의 2분야에서 접목시키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2년간 대한민국 군 간부로 복무하고, 소령으로 전역한 후 민간 사회에서 제2의 커리어를 개척하고 있는 리더십 전환기 경험자입니다. 군에서는 중대장, 작전장교, 참모 등 다양한 실무와 지휘 경험을 통해 위기 대응, 조직 관리, 인적 리더십의 기반을 다졌고, 전역 이후에는 그 경험을 사회적 언어로 ‘번역’하며 강의, 코칭, 글쓰기 등으로 새로운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책 『충성, 이후의..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78년,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한국은행에 입사했고, 같은 해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해 주경야독으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무사히 대학을 마쳤습니다. 고시공부를 하느라 대학원을 1년 다니며 군입대를 연기했다가 학비가 떨어져 1983년 공군 장교로 입대해 오산 미공군기지 안에 소재한 공군 작전사령부(폭격목표 정보장교) 를 거쳐 ..

저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재직 중입니다. 건축 분야 감독으로서 설계, 시공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시공 현장 경험과 지역개발, 친환경 건축 연구, 건축 설계 업무를 두루 경험했습니다. 친환경 건축, 좋은 건축이 주요 관심사이며 ‘미술관 건축과 건축의 공공성’에 대한 논문도 썼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은 건축 만들기입니다. 건축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신뢰와 존중으로 양질의 건..

저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재직 중입니다. 건축 분야 감독으로서 설계, 시공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시공 현장 및 설계 실무 경험, 지역 개발, 친환경 건축 연구를 두루 경험했습니다. 친환경 건축, 좋은 건축이 주요 관심사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은 건축 만들기입니다. 건축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신뢰와 존중으로 양질의 건축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에게 이로운..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랩에서 두 번째의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희곡, 수필, 시집을 출간 후 오래간만에 또 한 번 출간했습니다. 저는 1971년 울산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습니다. 문학 서적을 습관처럼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쓰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영감이 떠오르면 좋은데 해가 거듭 될수록 세상의 흐름과 방향도 찾아야 함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글쓰기가..

안녕하세요. 이번에 『내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다』 타협의 시대를 펴낸 작가 신진행입니다. 저는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나 신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문학과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꽤 오랜 기간 동안 편집성 정신분열병(현재는 조현병)을 겪어오면서 사회적 편견과 내면의 고통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정신적 질환이 주는 고통과 사회적 시선의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