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안녕하세요! 『소설은 소설이다』 작가 박희진입니다. 저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디지털미래융합서비스협동과정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석사과정에서는 이러닝학 이학석사를 졸업했으며, 대학에서는 토목공학을 전공하는 등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전남제일신문 대표(발행인), 국립목포대학교 전자상거래학과 겸임교수, 목포가톨릭대학교 강사,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산정보 전담강사, 제일컴퓨터학원 원장 등으로..

전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금호타이어 중국주재원으로 7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여행과 중국을 좋아해서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중국에 근무하는 동안 인근도시들의 박물관과 역사유적지를 여행하였습니다. 항일투쟁과 독립유적지는 물론이고, 중국박물관에 게시된 한국인과 그들과 관련된 중국인물들과 역사적 사건을 나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원에 진학히기 위해 면접을 볼 때, 어느 교수님께서 '자네는 왜 철학을 하려하는가?'라고 물어보신 적이 있습니다. 그 물음에 저는 '착한 사람이 결국엔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철학을 만들고 싶어서' 라고 답하였습니다. 진정 선이 대접받고, 선한 행위가 회자되며, 선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북랩에서 첫 책으로 『내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다』와 두 번째 책인 『내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다―직업사회편』을 쓴 저자 신진행(필명) 입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으며 신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04학번이고, 현재는 부산의 연구원에서 연구별정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천 미추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베트남 전쟁에 백마사단 박쥐부대원으로 파병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를 졸업, 연세대학교 지역사회 지도자 과정과 부동산학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에이원제오라이트 대표, ㈜아트14세기 대표직을 역임하였습니다.

저는 비주류에 속하기를 원하는 사람인 듯 싶습니다. 이는 탈선이나 비행과는 다른 개념으로 '조금 다르게 보기' 라고 말씀드리면 좋을 듯 싶습니다. 철학과 나침반도 이런 저만의 사유의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의 리전트대학교에서 목회학박사를,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부총장, 순복음영산신학원 학장을 역임했으며 하남시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담임목사, 하남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탄감자 송춘길입니다. '탄감자'라는 별명은 1989년 평해여고 재직 시절 제자들이 붙여준 것입니다. 제 외모가 감자처럼 생겼으며, 다른 사람보다 피부가 까만 탓에 그런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제 모습과 성향을 가잘 잘 표현하였다고 생각하였으며, 그런 별명이 싫지 않아 지금껏 제 소개를 할 때면 제일 먼저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전남 해남 출생에, 제주도에서 초,중,고를 졸업하였으며, 대구에서 대학 졸..

조자룡은 필명이고 본명은 조남혜입니다. 1966년 충남 부여군 충화면 만지리에서 태어나 자랐고, 임천초등학교 63회, 임천중학교 31회 졸업했습니다. 가난해서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할 형편이 안 돼서 당시 전액 무료였던 금오공고를 선택하여 10회 졸업하였고, 금오공대 6회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 공군 소위로 임관하여 30년 동안 직업군인으로 일하였고, 예천과 서산에서 무장대대장을 하였습니다. 종합문예지 <시와 ..

- 최준권 안녕하세요. 25년째 컴퓨터 멀티미디어 엔지니어로 살고 있는 최준권이라고 합니다. 영상·오디오·빅데이터를 거쳐 딥러닝·인공지능까지 수학·물리 공식을 옆에 끼고 연구하며 살아온 전형적인 엔지니어입니다. - 최보윤 안녕하세요. 아빠와 과학 이야기를 하길 좋아하는, 올해 중학교에 들어간 최보윤이라고 합니다.